MINOLTA X-700
크고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었던 점도 있지만
다른 이유 중 하나인 스트랩(어깨끈)이
기본으로 제공하던 얇은 끈이라 불편했고
렌즈캡이 어디에 걸리면 쉽게 분리되서
잃어버릴까봐 계속 신경이 쓰였었다.
그래서 저 카메라 안에는 언제부터 들어있었는지 알 수 없는
필름이 꺼내달라며 썩어가고 있는 중이고...
먼지가 쌓여가고 있었다.
그래서 먼지를 닦아내고!
붓으로 구석구석 털어주고!!
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
스트랩과 렌즈캡을 찜!해뒀음!!
이제 봄을 담으리라~!!
다른 이유 중 하나인 스트랩(어깨끈)이
기본으로 제공하던 얇은 끈이라 불편했고
렌즈캡이 어디에 걸리면 쉽게 분리되서
잃어버릴까봐 계속 신경이 쓰였었다.
그래서 저 카메라 안에는 언제부터 들어있었는지 알 수 없는
필름이 꺼내달라며 썩어가고 있는 중이고...
먼지가 쌓여가고 있었다.
그래서 먼지를 닦아내고!
붓으로 구석구석 털어주고!!
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
스트랩과 렌즈캡을 찜!해뒀음!!
이제 봄을 담으리라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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