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례 - 내 껍데기 돌리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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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(?) 껍데기에 갔다...
이 날도 5:20 쯤에 6팀이 모두 도착한듯 -_-;;;;
4번째에 도착을 해서 문을 열어 주시길 기다렸다.
이번에는 태형이 빼고는 처음 온 녀석들이라
들어가기 전에 아저씨가 좀 까칠하다고 미리 귀뜸을 해줬다 -_-;;
하지만 별로 그럴 필요는 없었는 듯...
자타공인 한까칠 한다는 김본좌님도... 한덩치 하는 김승수도...
아저씨의 팔뚝을 보고는 아저씨가 옆을 지나갈때마다 페이드인 페이드아웃을 반복했다 -_-;;;;
서울에서는 안먹힌다는.. 아예 이상하게 쳐다본다는...
하지만 우리는 웃겨죽는 승수의 개그에 이 날도 뒤집어졌다 ㅋㅋ
일부러 아저씨 좀 멀리가면 페이드인 하다가 아저씨 지나가면 페이드아웃.... -_-

일단 처음에는 아저씨가 주는데로 먹어야 된다고 귀뜸을 해줬기 때문에

아저씨 : "한판?"
나 : "예!"
아저씨 : "소주한병?"
나 : "예!"

첫번째 주문 완료! -_-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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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이 활활... 아주 고기구워먹기 적당한 화력인듯... 보통 3판까지 가뿐하게 구워먹을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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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다 아주 표정이 썩는구만 -_-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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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듯이 먹게되는 '세개하나' 삼겹3, 껍데기1 이란 뜻이죠~
삼겹살은 아저씨가 직접 올려주시고 껍데기는 '자 올려라!' 하면 '예!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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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자주와서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고 항상 같이오던 친구가 없으면
그애는 왜 안왔냐고 물어보기도 할 정도이지만
고기 뒤집다가... 고기 자르다가... 욕을 많이 얻어먹어서 감히 손을 못대고 있으면
'니는 아직도 고기 구울줄 모르나!' 하는 호통이 날라오면서 뒤집어 주신다 -_-;;
뒤집거나 자르고 있으면 역시 오셔서 '놔봐라!' 하면서 직접 구워주시니...
도저히 고기 굽는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. -0-;;
다른 곳에서는 내가 좀 굽는데...
이래뵈도 런던에서 이영표선수에게 삼겹살 구워주던 나인데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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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큰이 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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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내가 자르다가 혼나고 가위 뺏기고 아저씨가 마저 잘라주셨음 -_-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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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먹어 갈때 쯤이면 언제나
"한판더?" "네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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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 맛나겠다... 츄룹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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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만 오면 이상하게 혼자서도 막 마시게 되는 마력이... -_-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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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히 이제 마지막판 먹고있겠구나 싶을때...
"사리몇개?"
"3개요!"

뭐 가끔 '한판더요~'를 외치기도 하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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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루루루루루룩...
마무리 된장라면... 정말 쵝오! ㅠ_ㅜ

그리고 여기는 고기랑 된장라면도 맛나지만
새끼손톱만한 마늘과 작은 고추가 무지하게 좋다...
그리고 껍데기 소스도 맛나고... 저 파생채는... 정말 맛있음!!!
아저씨가 주방에 계시는 사모님 고생하신다고 파생채를 많이 못먹게 눈치를 심하게 주지만 않으면
4~5그릇은 비울 수 있다 ㅋㅋ
Trackback 0 And Comment 4
  1. Favicon of http://hurrr.tistory.com BlogIcon 후르르 2008.03.02 16:20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똑딱이의 한계 나의 킹왕짱데세랄로 찍으면 더욱 맛나게 보일듯

  2. Favicon of http://hurrr.tistory.com BlogIcon 후르르 2008.04.29 00:50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아 시발 미친듯이 먹고 싶다 미ㅓㅎㄹ파ㅣㅁ ㅡㅓㅊ ㅍ0ㅔㅐㅑㅎ0머ㅐ먄터ㅡ애햐ㅕㅓ[[ㅐㄷㅈ펴ㅜ[ㅐㅎ쟈ㅕ훞[ㅐㅜㅕ휴[ㅜㅕㅠㅎㅈㅂㄷ[ㅐ폏제[ㄱ춯ㅂ[ㅜㅕㅎㅌ줗[ㅐㅜㅌ[후ㅐㅕㅠ[펴ㅜ헤ㅐㅁ져ㅐㅔ-ㅌㅡㅕ[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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